▲ 다카이치 총리,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회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총리관저에서 우에다 가즈오(植田 和男) 일본은행 총재와 약 20분간 회담했다. 중의원 선거 이후 첫 만남으로, 경제·금융의 전반적 상황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에다 총재는 회담 뒤 “정기적이고 일반적인 의견교환”이었다며 구체적 내용 공개를 피했고, 총리로부터 통화정책과 관련한 특별한 요청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 측도 이번 만남을 “금융·경제 정세에 관한 일반적 의견교환”이라고 설명했다.
▲ JT 궐련형 전자담배 8천억엔 투자
일본담배산업(JT)의 쓰쓰이 다케히코(筒井 岳彦) 사장(51)은 지난 16일 교도통신 인터뷰에서 가열식 담배 사업 확대를 위해 2028년까지 3년간 총 8천억엔(한화 약 7조2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액의 약 8할은 광고·판촉과 판매 촉진에 투입해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JT는 종이담배로 확보한 재원을 가열식으로 돌리며, 필립모리스와 BAT 등과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2025년 말 일본 내 점유율은 15.7%로 2위(JT 집계)라고 설명했다. 주력 기기로는 2025년 출시한 ‘플룸 오라(Ploom Aura)를 내세웠으며, 2026년 1월 말 기준 일본 내 판매가 약 400만대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증시 동향 (2월 16일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5만6806.41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해외 시장 흐름을 반영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이후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DJI) 는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장.
한국 코스피(KS11) 는 설 연휴로 휴장.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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