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봉 세 배를 받을 수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풀백 찾았다! '1경기 4도움' 측면의 지배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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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뤼에르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를 강화할까.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구단과의 경쟁 속에서 한 선수를 맨유로 데려오기 위해 그의 연봉을 세 배로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한 뒤 4승 1무라는 성적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연이어 제압했다. 이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현재 12승 9무 5패 승점 45점으로 4위다. 5위 첼시(승점 44점), 6위 리버풀(승점 42점)이 맨유를 추격하고 있다. 만약, 4위 이상의 자리를 지키며 UCL에 진출한다면, 길었던 암흑기를 끝내고 빛을 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기 있는 오른쪽 풀백과 연결되고 있다. 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율리안 뤼에르손이다.

2023년 1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2-23시즌 20경기를 뛰었고 2023-24시즌 34경기, 2024-25시즌 42경기를 소화했다. 이어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했는데,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마인츠05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율리안 뤼에르손./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은 "한편 PL 이적설과 오랫동안 연결돼 온 선수 중 한 명은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풀백 뤼에르손이다"며 "노르웨이 국가대표인 그는 본래 오른쪽 풀백이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더 전진한 위치에서도 뛰었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뤼에르손의 몸값은 3000만~3500만 파운드(약 590억~690억 원)라고 한다.

'스포츠바이블'은 "'스포츠 붐'의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뤼에르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9월이면 36세가 되는 키어런 트리피어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트리피어는 현재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 붐'은 "도르트문트는 공식적으로 뤼에르손이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유지하고 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선수는 개인적으로 PL 도전을 원하고 있다"며 "잉글랜드에서 현재 연봉의 세 배를 받을 가능성은 시즌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협상이 빨라질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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