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3일 개인 SNS를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성근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이후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의 과거가 드러났다.
논란 이후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개업을 준비하던 식당 매매설이 확산됐으나, 이는 인접 필지 매물로 알려졌다. 임성근 측은 개업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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