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환, "동구의 향후 100년 내다보는 행정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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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차수환 전 대구동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 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수환 전 대구동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 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차수환 전 의원(포인트경제)
차수환 전 대구동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 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차수환 전 의원(포인트경제)

차 전 의장은 “동구의회에서 4선, 16년간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정책은 반드시 지속 가능성을 염두해야 두고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다”고 “단기 성과에 매달리는 행정이 아니라 동구의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행정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현재 그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지난 5대 동구의회에 입성해 8대까지 16년 동안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주민과 신뢰를 쌓아왔다. 5·6대 동구의회에서는 K-2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7·8대 동구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고,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차 전 의장은 K-2군공항 후적지사업을 통한 첨단산업 허브도시 구축, 도시 및 주거환경 재정비사업추진, 교통환경개선사업 효율화, 팔공산·금호강·안심연결 체류형관광벨트 조성 추진, 주민 일상참여형 공동체 구축 등 다섯 가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K-2후적지 개발사업이라는 미래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를 증가시키고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 동구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선정된 율하도시 첨단 산업단지에 IT- BT를 비롯한 메타버스, 로봇, IoT 등을 연구하는 4차 산업 기업들을 유치시키고, 동대구로 중심상업지역에 유통산업, MICE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전 의장은 "일자리의 숫자 목표를 달성하기 보다는 고용보험 기준과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팔공산 구름다리·케이블카, 금호강 동촌유원지 재정비 등 지역 명소화사업을 추진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면서 구청장 직속의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는“지방선거이후 대구시장 취임시 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방식의 변경, 파티마병원~대구공고네거리 구간의 가로수 수종 변경, 한전 지중화추진을 주민들의 요구들을 반영하고 지하철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 군공항 후적지 ·해안동 ·불로·봉무동을 잇는 도시철도 5호선(순환선) 노선 확정을 대구시와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평광동–백안삼거리 연결도로, 이시아폴리스–북구 검단동 연결도로 사업의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경산진량하이패스 IC 착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안심 하이패스 IC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수환 전 동구의회 의장은 “여론조사 조례를 통한 구청 주요정책의 여론조사 정례화,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 위촉, 정책자문위원단 구성등 실제적인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주민 참여행정을 통해 동구 미래를 함께 결정하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더 나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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