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연애의 맛 출연' 김유지 "저 결혼해요"…상대는 '닮은 사람' (전문)

마이데일리
김유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유지가 오는 5월 결혼을 발표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유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턱시도를 입은 예비 신랑의 옆에서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유지는 예비 신랑에 대해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라며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김유지는 지난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배우 정준과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장수 커플로 응원을 받았으나, 지난 2023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아픈 이별을 뒤로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유지에게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하 김유지 전문.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입니다.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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