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서초구와 손잡고 청년 자립 지원 사업 ‘Dream홈씨씨’ 확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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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2026년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 KCC글라스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운영하는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가 서초구와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Dream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를 비롯해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ream홈씨씨’는 KCC글라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초구 내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주거, 경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Care) 프로젝트’와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2025년까지 총 130명의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스마트스토어 창업 32건, 취업 19명 등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또한 금전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등을 통한 교류 활동도 병행해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인 자립 기반 형성에도 이바지했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자립준비청년과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등에 더해 발달장애 청년까지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취업 연계형 직무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자립 지원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사후관리 및 교류 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실제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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