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 출연자 성훈(이성훈)이 양다리 의혹과 여성 동반 목격담에 휩싸이며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성훈이 과거 교제 중이던 여성과 관계에서 바람 의혹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한 인플루언서가 '솔로지옥' 출연 남성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작됐고, 이후 성훈이 해당 인물로 지목되며 온라인상에서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부인했다. 넷플릭스 측도 "출연진 측과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빠르게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훈이 한 여성과 놀이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 여성과 나란히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해당 사진의 촬영 시점이나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성훈은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최종 커플이 되며 로맨스 서사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방송 중 불거진 사생활 의혹과 여성 동반 목격담은 프로그램의 여운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몰입이 깨진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시즌 최초 스핀오프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예고된 상황에서 출연자를 둘러싼 연이은 잡음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화제의 중심에 선 만큼, 논란 역시 고스란히 프로그램의 리스크로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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