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살목지'가 2026년 4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10일 쇼박스는 '살목지' 개봉 일정과 함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살목지'는 찍은 적 없는 형체가 로드뷰 화면에 포착되고 검고 깊은 물속에 있는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살목지에 들어서게 된 7명의 촬영팀이 맞닥뜨린 공포를 그린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2월 극장 개봉을 앞둔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이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7명의 일행에게 휘몰아치며 고조되는 공포를 생생하게 담았다. 겁에 질린 표정의 온로드미디어 PD 수인(김혜윤), 공포 탐방 채널을 운영하는 세정(장다아)를 비롯해 경태(김영성), 경준(오동민), 교식(김준한), 성빈(윤재찬), 기태(이종원)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살목지'는 CGV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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