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8231:1 경쟁률 뚫은 얼굴 맞네…원조 '얼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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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고아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 미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고아라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연한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이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머리카락을 만지며 윙크를 하거나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이러한 고아라의 비주얼은 그녀의 화려한 데뷔 이력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고아라는 지난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무려 8231: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대상(외모짱)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오디션 보러 가는 친구를 따라갔다가 본인만 합격했다’는 일화는 지금까지도 연예계 레전드 데뷔담으로 회자될 만큼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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