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의사 비주얼에 팬들 술렁…'안도일'로 완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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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이 의사 가운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 김범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범이 의사 가운을 입은 근황을 공개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범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너도 곧 만나 안도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병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김범은 흰 의사 가운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수술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컷에서는 수술을 앞둔 외상외과 전문의의 긴장감까지 생생하게 전해졌다.

김범이 의사 가운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 김범 SNS

극 중 김범은 천하대병원 외상외과 의사 '안도일'로 변신했다. 실제 의료진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김용지가 "이 정도면 본업이 의사"라는 댓글을 남기자, 김범은 "이제 의사는 그만하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범이 의사 가운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 김범 SNS

이번 작품은 숏폼 드라마 '회귀했더니 SSS급 의사'로 걸리버W 작가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연재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신입 닥터 시절로 회귀한 외상외과 전문의 안도일이 사람들의 '수명'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김범은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 안도일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범이 의사 가운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 김범 SNS

특히 이번 작품은 김범이 2023년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창에는 "비주얼이 이미 의사", "드디어 다시 만난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김범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출연도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쓰리잡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악성 불면증을 겪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범은 프랑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 '서에릭'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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