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정이나 의리로 산다고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아내를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단어로 사랑하며 설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에는 적당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변함없는 사랑관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해야 해서 한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는 말을 평생 지키고 책임지기 위해 결혼했다"며 "아내는 나의 전부이자 매일을 겸손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최고의 배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박시은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제주에서의 한 달 살이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갈 계획도 함께 전했다. 그는 "제주에서 보낸 시간이 우리 부부에게 쉼이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유산과 2022년 출산을 앞두고 겪은 사산의 아픔을 공개적으로 전한 바 있으며, 오랜 고민 끝에 최근 자녀 계획을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세 딸을 입양해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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