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팬들에 '와달라' 35번 호소…3월 올림픽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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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가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 이영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영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와주세요"라는 문구를 연달아 35번 적은 글과 함께 세 번째 투어 '2.0'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번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 이영지 SNS

포스터에 따르면 이영지의 콘서트 ‘2.0’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틀간 열린다. 티켓 가격은 VIP 패키지 14만 3000원, 스탠딩석과 지정석 12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영지는 "새로운 노래들을 한국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이번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셋리스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이영지는 최근에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경찰과 도둑 게임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특유의 센스와 예능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콘텐츠 전반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 역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영지다운' 색깔을 가득 담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영지의 세 번째 투어 '2.0'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이번 공연에서 어떤 새로운 무대와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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