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연예계 인사들의 자녀들이 학업과 예술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에 합격한 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진학을 선택했다. 신동엽은 “다 아이가 잘해 준 덕분이다. 너무 감사하게도 두 학교에 동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6일 개그맨 정종철 가족도 자녀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캐나다 유학 중인 아들은 토론토대학교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등 여러 대학 합격 통보를 받았고 장학금 제안도 받게 됐다. 정종철은 “눈물 난다. 너무 기뻐서”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은 최근 버클리 음악대학 음악산업리더십 전공 합격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가족들과 식사 자리에서 합격 소식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세계적 음악 교육기관 합격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그런가 하면 유망주들의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서울대 출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방송을 통해 ‘0.01% 영재’로 알려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과거 방송에도 출연했던 아들 주안은 현재 중학생이 됐으며, 장애인 편의를 주제로 한 국제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배우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 양은 미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예원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전시에 최연소 작가로 참여했으며, 앞서 LA 아트쇼에서도 작품이 솔드아웃 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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