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은혜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가죽 재킷에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회색 귀도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찬 바닷바람에 사정없이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카락이다. 소위 '산발'이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윤은혜는 굴욕 없는 미모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눈을 감고 바람을 만끽하거나, 입술을 살짝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에서는 평소의 화려한 여배우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거친 바람조차 무색하게 만드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윤은혜는 연기 활동 외에도 크리에이터로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현재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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