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임신 중기까지 1kg도 안 쪘다…"밥 냄새 고통" 입덧 고백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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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 KBS 2TV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가족을 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내 김소영이 둘째 임신 중임을 밝힌 오상진은 "아내가 평소에는 한식을 좋아하는데 임신 후 밥 냄새를 힘들어한다"며 입덧을 고려해 스프와 프렌치토스트 등 양식 브런치를 직접 준비했다. 그는 아내의 출근 준비까지 챙기며 세심한 내조를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영 역시 현재 임신 상태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첫째 때와 달리 지금은 체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라며 "많이 못 먹어서 임신 중기인데도 체중이 1kg도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도 괜찮아지면 그때 잘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오상진은 또 오는 4월 둘째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둘째는 아들이며 태명은 수동이다. 첫째 딸 수아의 동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7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소식에 가족 모두가 설렘 속에 출산을 준비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상진은 육아와 집안일은 물론 아내를 위한 요리까지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으로 '편스토랑' 출연진의 호응을 얻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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