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타워를 바라보는 차정원의 뒷모습이 담겼다. 블랙 가죽 재킷에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센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담아 공개하며 간접적으로 감사의 마음이나 심경을 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차정원은 지난 4일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하정우 역시 이날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 누리꾼이 "결혼 축하드립니다"는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아직 이릅니다"고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따.
한편 차정원과 하정우는 11세의 나이 차이가 나며, 2020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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