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법적 분쟁은 어쩌고? 강행 의지 드러냈다

마이데일리
'불꽃야구 시즌2' / '스튜디오시원 StudioC1'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스튜디오C1 장시원 PD가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불꽃야구'가 시즌2를 준비한다.

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StudioC1'에는 ''불꽃야구2' 전 선수단 공개 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법적 분쟁 중임에도 트라이아웃(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테스트)을 통해 시즌2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불꽃이 새롭게 타오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제작진은 야구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집 분야는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전 포지션이다. 오는 23일 밤 12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개별 테스트, 이후 3차 자체 청백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이 진행된다.

'불꽃야구', '최강야구' / STUDIO C1, JTBC

한편, 저작권 분쟁 중인 JTBC '최강야구'와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는 오는 27일 법정에서 본격적으로 맞붙는다. 서울중앙지법은 JTBC가 장 PD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금지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연다.

앞서 법원은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성과를 무단 사용했다고 판단해 제작·유통을 금지했다. 스튜디오 C1은 이에 반발하며 즉각 항소 의지를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꽃야구', 법적 분쟁은 어쩌고? 강행 의지 드러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