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설명회'를 오는 9일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 및 산학 협력 기반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중소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다른 중소기업과 대학은 공동 또는 위탁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중견·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등도 공동 또는 위탁 기관으로 참여 가능하며, 과제당 최대 2년 연간 최대 7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경우, 과제당 최대 2년 연간 최대 2억원의 R&D 자금이 지원된다.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후속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업 단독 또는 대학·연구기관 등과의 공동 수행이 가능하다.
하인성 원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R&D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들이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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