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원만하게 정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범수와 이윤진은 서로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향후에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역시 대화를 통해 정리됐다는 설명이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점을 언급하며 "이범수 씨와 관련해 제기된 추측성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 이범수와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특히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 역시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범수는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소속사는 "앞으로도 배우의 행보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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