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000선 탈환…개인·기관 조단위 매수

마이데일리
코스피가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조단위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되찾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44포인트(1.81%) 내린 5080.1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출발해 단숨에 4% 이상 급락했다. 장중 한때 4900선까지 깨졌으나 낙폭을 점점 줄이면서 5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4891억원, 기관이 5638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3조170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여전히 대부분 하락세다. 다만 오전보다 낙폭이 줄었다.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0.65%), 현대차(-4.40%), LG에너지솔루션(-2.66%), 삼성바이오로직스(-2.24%), SK스퀘어(-4.12%), 기아(-2.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6%), 두산에너빌리티(-2.54%), HD현대중공업(-2.36%)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9포인트(2.42%) 내린 1081.6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6억원, 20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74억원 팔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코스피, 장중 5000선 탈환…개인·기관 조단위 매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