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포스터… 일본 작가와 협업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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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효신이 4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효신은 5일 오후 8시 공식 SNS에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기타·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요시다 유니와 처음 협업한 것으로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요시다 유니는 광고·패키지 디자인·책 표지·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약 7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와 함께 다음달 신보 발매를 예고, 오랜만에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6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고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다.

공연은 4월 4일과 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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