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인호 산림청장은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열린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문임업인들과 소통하며 향후 산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김 청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산림청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 아래 전문임업인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업은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국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특히 전문임업인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소득 기반 강화 △경영 안정 지원 △임업 인력 육성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임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임업인들이 참석해 임업 현안과 정책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산림청과 임업인 간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전문임업인을 산림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삼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 임업인이 함께 숲의 가치를 키워가는 산림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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