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SNS 게시물은 광고 하나에 6억이 넘는 효과를 본다고 알려져 화제다.
최근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남친' 주연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수가 출연 예정인 '월간남친'은 서인국과 호흡을 맞췄으며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5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설렘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으로 설렘을 구독하세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 3월 6일 공개. 오직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도 올리며 홍보를 했다.
종횡무진 인기를 달리고 있는 지수의 SNS에는 작품 홍보뿐 아니라 의류, 화장품, 가방, 캐릭터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있으며 시크하면서 귀여운 표정들을 보여줘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이에 많은 팬들은 지수가 광고하는 물건들을 따라 사며 인증했고 6억이 넘는 효과를 낸 것이다.

특히 지수가 SNS에서 홍보한 헬로키티 캐릭터는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굿즈를 사기 위해 해외에서도 넘어와 놀라움을 샀다. 한 팬은 "사고 싶은 물품을 합하면 30만 원 이상이 될 것 같다. 중국에서 못 온 친구 것까지 종류별로 넉넉히 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해당 제품은 온라인 판매를 했고 오픈하자마자 키링부터 가방, 텀블러, 인형까지 모두 완판 됐다. 평소 지수도 헬로키티 마니아라며 소지품 공개 시 헬로키티 필름 카메라, 머리핀, 여드름 패치를 소개할 정도로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에 블랙핑크 4인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40위에 오른 지수는 광고성 게시글 하나 올릴 때마다 47만 4000달러 한화로 약 6억 3600만 원을 벌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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