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린, 긴 머리 싹둑→단발 변신…"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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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린이 단발머리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카락 자름. 어떤가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오랫동안 유지해온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차분하고 여성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기존 분위기와 달리, 한층 시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풍기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린 SNS

특히 깔끔하게 정리된 단발 스타일은 린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전체적으로 한층 성숙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담백한 스타일링 역시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단발도 정말 잘 어울린다", "린만의 분위기가 더 살아났다", "새로운 스타일이 찰떡"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공식 입장을 통해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이혼 절차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한 귀책 사유 없이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며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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