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실점+강등 위기’ 세비야 승부수 던진다...‘월드클래스 CB’ 복귀 추진! FA 계약 가능→“수비 보강 위한 긴급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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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파브리지오 로마노세르히오 라모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세비야가 세르히오 라모스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라모스는 스페인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수비와 공격 능력을 모두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으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수비수임에도 득점력에서 강점을 보인 선수다.

세비야 유스팀 출신의 라모스는 2003-0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05-06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맞으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 통산 671경기에서 101골 40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등 총 2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21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세르히오 라모스/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셍제르망(PSG)에서 두 시즌을 보낸 라모스는 2023-24시즌 세비야로 복귀했다. 지난 2월에는 몬테레이와 계약을 체결하며 멕시코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라모스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이다. 유럽 무대 복귀를 희망하는 가운데 세비야가 다시 손을 내밀었다.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3일(이하 한국시각) “세비야는 수비 보강을 위해 라모스의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라모스는 몬테레이와 계약이 만료된 FA 신분이며, 세비야에서 유럽 무대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고 전했다.

세르히오 라모스./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세비야는 라리가 15위(승점 24점)에 머물러 있다. 22경기에서 37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며, 수비 불안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라모스 영입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카데나세르’는 “라모스는 잔류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알메이다 감독의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위기에 처한 세비야를 위한 긴급 처방 카드로 이적시장에 등장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라모스는 세비야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기 위해 4억 유로(약 6890억원)에 달하는 인수 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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