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요리괴물 이하성 "내 식당, 오픈 첫 해에 미슐랭 2스타가 목표" (셰프 안성재)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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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자신의 목표를 털어놨다.

4일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겉바속촉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PICK 몸보신 백숙 맛집 | 별들의 맛집'이란 제목의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준우승을 차지하며 '요리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하성 셰프가 마주 앉은 것.

이하성 셰프는 자신의 준우승을 두고 "운이 많이 좋았다"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안성재 셰프의 시선은 달랐다. 안 셰프는 경연 당시 이하성이 보여준 거침없는 태도에 대해 "이기러 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자신에게 끊임없이 주문을 걸며 야심을 드러내는 것은 요리사로서 당연하고 당당한 모습"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이하성이 선보였던 미더덕 요리를 언급하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맛의 조화가 훌륭했다"는 극찬을 덧붙였다.

안성재 셰프 / 유튜브 캡처

현재 뉴욕에서 자신의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인 이하성 셰프는 3월 초 개업을 앞둔 막바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픈 첫해에 미슐랭 2스타를 받는 것이 목표"라며 "꿈은 크게 가져야 팀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나는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사람"이라며, 그 두려움이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모수의 스탠더드를 유지하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팀원들과의 신뢰와 체계적인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하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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