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여, 男 제작진에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야 돼"…거침없는 발언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유쾌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찜질하러 새벽부터 비행기 타고 날라간 82세 선우용여 (+장어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여수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행기를 타고 여수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제작진과 함께 렌터카로 이동했다. 조수석에 앉은 그는 터널을 지나던 중 운전석에 앉은 남성 제작진의 좌석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갑작스러운 지적을 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남자 건 꺼야 해.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가워야 된다"며 좌석 열선에 대해 언급했고, 직접 손을 뻗어 버튼을 만지며 "이거 어떻게 끄는 거야?"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이미 꺼졌어요"라고 답하자, 그는 "차가운 건 괜찮다"며 특유의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그래야 나중에 그것도 좋아진다"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의 거침없는 조언은 식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뷔페 식사를 마친 뒤 한 제작진이 화장실에 간 사이, 그는 운전석에 있던 다른 제작진에게도 "너도 다녀와, 우리가 기다릴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괜찮다"고 사양하자, 선우용여는 "남자들은 왜 오줌을 그렇게 참고 있냐"며 다시 한 번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제작진이 "남자들은 빨리 해결한다"고 답하자, 선우용여는 "남자는 참으면 안 된다"며 특유의 건강론을 펼쳤다. 그는 손짓을 섞어가며 "평소에 찬물로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고 조언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였다.

8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솔직하고 자유로운 선우용여의 모습은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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