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김지영이 결혼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김지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은 따로 다녀오지 않았다"며 "4월에 일본을 잠깐 다녀올 예정인데, 그 여행이 신혼여행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결혼 이후의 근황도 전했다. 김지영은 "남편은 결혼 다음 날부터 바로 출근했고, 저는 조금 미안한 마음을 안고 엄마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왔다"며 "천사 같은 남편에게 늘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행지 곳곳에서 반갑게 인사해 주는 지룽이들 덕분에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여행지는 강릉이었다. 김지영은 "온천도 만족스러웠고 마사지와 조식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며 "무엇보다 엄마가 정말 좋아하셔서 더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1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새 생명의 소식으로 두 달 앞당겨 진행됐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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