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차정원, '염혜란 딸'로 눈도장 찍더니…하정우 사로잡은 진짜 이유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샾잉 #ing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차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인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차정원은 1989년 10월생으로, 1978년생인 하정우보다 11살 연하다. 170cm의 큰 키와 세련된 분위기를 지닌 그는 모델 출신 배우로, 현재는 연기 활동과 함께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부터 밝고 발랄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작으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폭락'이 있다.

유튜브 채널 샾잉 #ing

특히 그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무법 변호사'의 강연희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강연희는 기성지검 강력부 검사로, 재이(서예지 분)와 동창이자 라이벌인 인물이다. 지성과 열정을 겸비한 검사로 남순자(염혜란)의 딸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차정원 SNS

연기 활동 외에도 차정원은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SNS를 통해 공개하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며 '사복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가 착용한 아이템이 잇따라 주목받으면서 인플루언서로서의 존재감 역시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한편,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보도되며 예비 신부가 차정원이라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톱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공식화되면서, 차정원의 이력과 활동 전반에도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가 쏠리고 있다. 배우와 인플루언서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열애' 차정원, '염혜란 딸'로 눈도장 찍더니…하정우 사로잡은 진짜 이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