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동반 성장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 6회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TV홈쇼핑 입점부터 방송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중소기업이 유통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함과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TV홈쇼핑의 구조와 전반적인 이해 △홈쇼핑 품질 기준과 상품 준비 과정 △방송심의 규정에 대한 이해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 구축 △고객 서비스 대응 전략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참가 준비 △해외 시장 진출 방안 등 중소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업들은 “TV홈쇼핑 진출에 대해 막연하게 느끼던 부분이 구체적인 준비 단계와 절차로 정리됐다”며, “실질적인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홈앤쇼핑 담당자는 “중소기업이 가진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가 더 많은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판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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