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의 오피셜 가능성…LAFC, 부앙가 플루미넨세 이적 협상 공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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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링턴 LAFC 공동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부앙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공격수 부앙가에 대한 이적 제안이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매체 트리콜로레스는 3일 LAFC의 토링턴 단장이 부앙가 이적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토링턴 단장은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이적과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타당한지, 이적이 팀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대체 선수가 있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부앙가의 이적과 관련해서는 아직 진전이 없다.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앙가에게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LAFC 동료 부앙가는 이적 가능성이 관심받고 있다. 미국 피치사이드는 3일 '부앙가의 플루미넨세 이적설이 거세지고 있다. 부앙가의 이전 이적설과 달리 이적료 조건은 대부분 합의됐고 마지막 관문만 남겨둔 채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이적료 문제가 아니다. 부앙가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LAFC의 입장은 명확하다. 신뢰할 만한 부앙가 후임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LAFC는 부앙가에 대해 우승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대체 공격수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부앙가를 보내는 것은 구단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LAFC에 합류할 의사가 있고 부앙가와 비슷한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높은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도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부앙가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티그레스의 라이네스가 스타일적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후보로는 클럽 아메리카의 젠데야스가 있다"며 부앙가가 LAFC를 떠날 경우 대체 영입 후보들을 언급했다.

브라질 테리토리오 등 현지매체는 2일 '플루미넨세는 공격수 부앙가 이적을 LAFC에 문의했다. LAFC는 플루미넨세에 1500만달러(약 217억원)부터 이적료 협상을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LAFC에 1300만달러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부 당하기도 했다'며 '플루미넨세는 LAFC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고 판단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반면 부앙가는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의 선수 영입설도 주목받는 가운데 멕시코 인포마도르 등 현지매체는 3일 '유스타퀴오가 LAFC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크루스아술에서 실패한 유스타퀴오는 유럽 무대에서 부활했고 경쟁력을 증명했다. 멕시코 리그에서 좌절했던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경쟁력을 선보였고 포르투를 떠나 LAFC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LAFC는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유스타퀴오의 이적료는 700만유로로 추정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LAF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LAFC는 유스타퀴오를 단순히 임시 보강 선수로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과 부앙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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