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맞아?"…하희라, 문틀에 매달린 운동 영상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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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 하희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하희라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건강한 일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하희라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틀 철봉에 매달려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히, 매일, 매달리기. 하루하루가 조금씩 달라진다. 모두 건강하시길"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소소하지만 변함없는 루틴을 전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화장실 문에 설치된 철봉에 몸을 맡긴 채 차분하게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장비도, 과장된 동작도 없지만, 올해 만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선과 균형 잡힌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쌓아온 자기 관리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희라는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아침 루틴을 상세히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매일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철봉에 매달린다. 일어나자마자 양치 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식사 전에는 꼭 삶은 달걀처럼 단백질을 먼저 챙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습관은 과거 큰 부상 경험에서 비롯됐다. 하희라는 20대 시절 촬영 중 사고로 등을 크게 다쳐 한동안 걷지 못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허리와 등 쪽으로 통증이 이어졌다. 지금도 디스크가 밀려 나와 있다"며 "그 이후로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반드시 몸을 움직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1981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하희라는 드라마 '고교생일기', '노다지' 등을 통해 198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배우 최수종과 199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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