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2년만에 10kg 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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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MBN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건강 고민을 전했다.

2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는 '2년 사이 10kg 증가!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미스코리아 임지연의 이야기'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임지연./MBN

1984년 세계 미인대회 2관왕을 제패했다고 밝힌 그는 "왕관을 썼지만 그때부터 진짜 고난이었다. 2년만에 10kg가 찌고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인생의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당신이 아픈 사이'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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