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다시 53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5294.2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52% 내린 5260.71로 출발해 장 초반 5312.64까지 터치하며 3거래일 만에 5300선을 넘었다. 이후 등락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649억원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12억원, 199억원을 사들였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1.7% 내렸다. 반면 한국전력 6%, SK스퀘어 4.2%, 두산에너빌리티 4%, 신한지주 3.3%, 현대차 3.3%, LG에너지솔루션 2.3%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53% 상승한 1150.4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억원, 199억원 팔았고 기관은 60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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