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의 사주 풀이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약 20년 만에 다시 사주를 본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장난삼아 사주를 봤는데 그분이 했던 말이 거의 다 맞았다"며 "이름을 알리는 시기가 26~27살부터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때부터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역술가를 찾아 둘째를 낳은 뒤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며 부모와 자식 간의 궁합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역술가는 둘째 딸의 사주를 살펴본 뒤 "이 친구도 배우다. 완전히. 거짓말이 아니다"고 단언해 이민정을 놀라게 했다.
역술가는 "연예인은 맞는데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그렇다"며 "뭔가 부끄럼을 탈 수 있어도 막상 하면 잘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게 민정님인데 이 친구도 똑같다. 말하는 거랑 보여주는 거 되게 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친구 지금은 너무 어려서 그런데 생각보다 알아서 잘 할 것"이라며 "소화기가 좀 약할 것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15살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가 농담처럼 '얘 배우하는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15살부터 한다고 하니"라며 당황한 뒤 웃음을 보였다. 역술가는 "잘 되는 게 15살이고 시작은 12살부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역술가는 "서이는 근거없는 자식남이 되게 마음에 든다"며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할 것. 나중에 크면 알겠지만 용돈을 주면 다 써버릴 것"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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