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의 이혁재 씨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혁재 씨는 2008년부터 황룡면에서 상추, 깻잎 등 쌈채소를 재배해 온 농업인이다. 그는 농약과 화학 비료 대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해충을 예방하는 친환경농법을 실천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토양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장성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장으로서 축적된 농업 기술을 동료 농업인들과 공유하며 지역 내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씨는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지역 농업인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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