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SNS를 개설했다.
다니엘은 인스타그램 'dazzibelle' 계정을 오픈, 아직 업로드한 게시물은 없다. 또 유일한 팔로우는 1명으로 친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마쉬다.
뉴진스로 활동 중에는 소속사에서 관리하던 오피셜 계정이 있었을 뿐 개인 SNS는 없었다. 더이상 뉴진스 활동을 할 수 없는 다니엘은 개인 계정을 개설했고 현재 팔로워는 14만 명(12일 오전 기준)이다. 분 단위로 팔로워는 쭉쭉 늘어가고 있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민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주식 분쟁 소송을 맡았던 재판부에 배당됐다. 배상을 청구한 상대방(피고)에는 다니엘과 가족 1명, 민 전 대표가 포함됐고 청구액은 약 430억 9000여만 원이다.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대한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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