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와 결별은 이르다'…첼시 관심에도 김민재 잔류 선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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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와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 벨트푸스발 등 현지매체는 지난 8일 '첼시의 재건은 마레스카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첼시의 로세니어 신임 감독은 팀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맡게 됐다. 로세니어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밝혔고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로세니어 감독은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수비의 견고함이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 불안과 함께 중요한 순간 실점했고 프리미어리그 공격적인 팀들을 상대로 신체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스 등은 10일 '김민재가 이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최근 언론의 이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김민재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도 '김민재는 자신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팬클럽 방문행사에서 이적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재는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편안하게 지내고 있고 올 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며 김민재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소개했다.

독일 스폭츠 등 현지매체는 11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당시 수비 괴물로 불리며 클럽의 새로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지만 현재 김민재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민재는 백업 선수로 전락했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는 유럽에서 가장 안정적인 센터백 조합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지금 같은 폼을 유지하는 한 중장기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김민재의 이적설은 계속됐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첼시와 AC밀란 같은 빅클럽들이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자신의 영입 시도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의 결별은 너무 이른 작별'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로세니어 감독이 부임한 첼시는 최근 김민재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다. 영국 풋불팬캐스트 등 현지 매체는 8일 '첼시의 로세니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선수의 이적을 요구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팀을 어떻게 강화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불확실하고 로세니어 감독은 지금이 이적을 제안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확신하고 있다. 첼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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