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위 최고!'…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장인 이광기 앞에서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 폭발

마이데일리
이광기 SNS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마인츠를 상대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후반 26분 교체 출전해 후반 32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팀 동료 쾬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마인츠 골망을 흔들었고 우니온 베를린은 이날 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허용했지만 정우영의 활약과 함께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우영은 지난해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와 결혼했다. 정우영의 장인 이광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사위 최고!!! 내가 보는 앞에서 새해 첫경기 첫골이라니ㅎㅎㅎ'라며 정우영의 활약에 기쁨을 나타냈다. 또한 '연지도 내조의 여왕!!! 내가 계속 직관해야하나?'라며 '코리안더비 이재성 선수 잘하고 우영이도 잘하고!!! 오늘 경기 보신 모든 분들 2026년 모두 최고의 해가 되세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전반 30분 팀 동료 아미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6승4무6패(승점 2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9위를 기록하게 됐다.

정우영/게티이미지코리아정우영/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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