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제7대 금투협회장으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18일 선출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 결선 투표에서 이현성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41.81%,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57.36%를 득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제7대 금투협회장으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18일 선출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 결선 투표에서 이현성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41.81%,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57.36%를 득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