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김호윤 셰프가 18일 컬리푸드페스타2025에서 12인의 셰프 중 처음으로 쉐프 테이블 쿠킹쇼를 펼치고 있다.
김호윤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인기 셰프로, 이날 직접 개발한 ‘화이트 라구 파스타’를 선보였다.
셰프 테이블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이연복, 정지선, 정호영 등 국내 대표 셰프 12인의 쿠킹쇼가 하루 세 차례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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