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아나운서 고강용이 '나혼자산다'에 출격한다.
'나혼자산다' 측은 18일 공식 계정에 "어머니를 위해선 저 별도 따다줄 수 있어요. 사회초년생 강용 회원님의 효도를 위한 고군분투기! 파인다이닝에 서프라이스 선물까지 대작전의 결과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 아나운서는 검은색 바탕에 흰 격자무늬가 있는 니트와 와인색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서 그는 MBC 입사 6개월 만인 지난 6월 '나혼자산다'에 합류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박나래와 샤이니 키는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에 휩싸이며 '나혼자산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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