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아들 둘 아빠라 그런가…육아 잔근육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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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마이큐가 게재한 사진/마이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44·유현석)가 부지런한 일상을 인증했다.

마이큐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 산책로에서 달리고 있는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연청 데님 차림으로 러닝 중이다. 탄탄한 등과 떡 벌어진 어깨, 자연광을 받아 더욱 또렷한 잔근육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왼쪽 팔 부분의 작은 컬러 타투 역시 눈길을 끈다. 바다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진 가운데 체력을 단련하는 마이큐의 열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이큐는 지난 10월 방송인 김나영(44)과 공개열애 4년 만에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마이큐는 열애 기간부터 아이들과 자연스레 교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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