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13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유한양행이 제악·바이오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대방동 본사에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문화탐방 △인사제도(인재상, 채용 등) 및 기업문화 소개△현직자(R&D, 약품영업)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 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으로 구성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한 진행되며, 약품영업 및 R&D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재학, 졸업) 청년 구직자 50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원데이 기업투어는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기업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서 기업문화 체험 및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 아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며, 국내 1등 제약사를 넘어 글로벌 TOP 50 제약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수술용 치료 재료 등 의료기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의료기기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바이오서저리(Biosurgery) 전문기업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이 개발하고 한미사이언스가 해외 판매권을 보유한 수술용 지혈제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흡수성 분말형 보조지혈제 우즈픽스(Oozfix) △폴록사머 기반 흡수성 뼈 지혈제 타블로왁스(Tableau Wax) △전분 유래 고분자 매트릭스에 트롬빈을 결합한 액티브 지혈제 액티클랏(ActiClot)으로, 한미사이언스 의료기기 분야의 핵심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즈픽스'는 외과적 수술 시 1차 지혈 이후 삼출성 출혈 부위에 사용하는 분말 타입 체내 흡수성 지혈제다. '타블로왁스'는 폴록사머 기반의 흡수성 지혈제로, 뼈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밀폐 효과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지혈이 이뤄지며 CS, OS, NS 수술 등에서 활용된다.
'액티클랏'은 전분(carboxymethyl starch)과 트롬빈을 결합한 액티브 지혈제로, 프리필드 실린지 형태로 제공돼 사용 편의성이 높다. 또한 체내에서 3일 이내에 분해돼 염증이나 이물반응 등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녹말(Starch) 기반 소재를 사용한 점과 빠른 지혈 효과를 강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과 해외 수출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유통사 및 병원 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 모색은 물론 제품의 임상적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려 나갈 예정이다.
유유제약이 송성문, 손주영, 정우주 등 프로야구 선수가 소속된 어썸스포츠 에이전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포당 2600mg의 아미노산을 함유해 각종 스포츠 활동시 신속한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을 제공한다.
어썸스포츠 에이전시는 소속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부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탐색하던 중, 운동 중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해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유래 사탕수수 원당이 주원료로 구성돼 경기 중 체력 손실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아미노하이 에너지 젤'에 주목해 유유제약에 제품 후원을 요청했다.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은 최소한의 정제 과정만 거쳐 미네랄 및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량의 영양소가 포함된 자연 유래 사탕수수 원당이 주원료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아미노산 중 알라닌과 프롤린은 지구력 향상과 조직 회복 촉진에 관여하며, 히스티딘·로이신·티로신 등은 피로 억제와 근육 보호에 관여한다.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은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젤리 형태로 운동중 매 4~60분마다 1포씩 섭취하면 되며, 1일 3포에서 최대 5포까지 섭취 가능하다. 카페인은 함유돼 있지 않다.
송성문, 손주영, 정우주, 이재현, 박세웅, 정수빈 등 국내 정상급 프로야구 선수가 다수 소속된 어썸스포츠 에이전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가치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1회 동아쏘시오그룹 협력사 ESG 공급망 교육을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공급망 교육은 협력사에게 ESG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공급망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제공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DA인포메이션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약 30개 티어(Tier)1 협력사 ESG 공급망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외부 ESG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내외 ESG 공급망 트렌드 및 규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공급망 대응 관련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아제약은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제품 출시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미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ㅍ'자음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회복을 책임지고 있는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아 모양을 형상화한 제품 디자인과 제품의 용도와 기능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국내 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속적인 브랜드 디자인 고도화를 위해 △디자인 가이드라인 표준화 △패키지 디자인 통합 운영 △ 디지털 환경에 맞춘 브랜드 자산 강화 △지속가능 소재 확대 △소비자 피드백 기반 개선 체계 구축 등 5대 전략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쿱은 에스포항병원과 '랩커넥트(LabConnect)' 서비스 연동 및 의료기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쿱은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 유일의 뇌혈관 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에 랩커넥트를 공급하며, 환자 데이터 관리와 의료기기 연동을 통한 디지털 진료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특성화 병원에 랩커넥트가 도입되는 첫 사례로,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아이쿱의 랩커넥트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으로 원외 스마트 의료기기와 환자 건강데이터를 연결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랩커넥트의 'CGM(연속 혈당 측정기) Live'는 실시간 입원환자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입원환자와 더불어 외래환자의 연속 혈당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분석해 이상 징후 조기 파악을 지원하며, 병원 EMR과의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 결정을 돕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의료기기 플랫폼 연동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장기적인 기술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척추 및 정형외과 등 타 특성화 병원으로 랩커넥트 CGM Live 도입을 확대해,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의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대뇌혈관병원은 지난 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이대뇌혈관병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뇌혈관질환의 최신 치료법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경동맥 협착의 진단과 치료(박무석 뇌경색센터장) △뇌동맥류의 진단과 치료(조동영 뇌출혈센터장) △뇌졸중 환자의 통증(양서연 뇌졸중재활센터 교수) △편두통 치료의 최신경향(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의 연제가 이뤄졌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심뇌혈관질환 환자에서의 고혈압 조절(신상훈 순환기내과 교수) △어지럼증의 감별진단(배효은 뇌경색센터 교수) △뇌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구자호 뇌출혈센터 교수) △비만 약물치료 총정리(전혜진 가정의학과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질의를 이어가며 뇌혈관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대서울병원이 동북아시아 최초로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Biograph Vision Quadra)'를 도입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최신 영상 촬영 기술과 첨단 시스템이 집약된 PET-CT 장비로 고화질 영상 촬영을 통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PET-CT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전 모델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600(Biograph Vision 600)'과 비교했을 때 체내에 방출된 방사선 감지 유효감도 지표가 10배 이상 높아 검사자가 방사선 노출에 최소화된다는 점이다. 낮은 방사능 용량에도 선명하고 정밀한 고품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방사선에 민감한 임산부와 소아 검사 및 일반 건강검진 등도 가능하다.
또한 전 모델 대비 4배 넓어진 시야각을 제공해,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검사영역을 단일 스캔으로 처리해 전신 스캔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 프로세싱 플랫폼을 통해 기존 장비보다 검사 시간을 단축 시켜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환자의 해부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스캔범위와 베드 속도를 최적화하는 전신 촬영 기술 △호흡에 의한 종양의 움직임을 보정해 영상의 선명도와 정량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첨단 기술 기반 모션 보정 기능 △한 번의 촬영으로 SUV, Ki, DV 스케일 등 다양한 동적 영상 대사 지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질병의 특성을 세분화해주는 첨단 기술 기반 분석 기능 △검사 시작부터 영상 재구성, 전송까지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 작업 효율을 향상하는 첨단 기반 솔루션을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일관된 진단 품질을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최신 PET-CT 도입을 통해 검사는 신속히, 진단은 더욱 정확하게 시행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은 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지난 11월8일, 다사랑행복센터 5층에서 자활참여자를 위한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양 기관의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된 첫 의료협력 활동으로 구강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자립을 위한 건강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번 봉사에는 경희기독치과봉사단 CDSA 소속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희대치과병원 출신 동문 치과의사 정인혜, 주기준 선생이 함께해 봉사를 진행했다. 약 50명의 자활참여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무료 치과 진료를 통해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CDSA 지도교수)은 "치과 질환은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삶의 질과 자존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자활을 준비하는 분들이 더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와 차병원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함께 10일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생식 의학 발전과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제2회 NUS-CH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는 세계 대학평가에서 8위, 아시아에서는 1위로 평가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홍진욱 싱가포르 한국 대사, 정엽생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 황종웨이 싱가포르 국립대 의과대학교 부국장, 윤호섭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시드니 공과대학과 교수 등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모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식 의학 발전과 노화와 세포치료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난소 노화와 K셀의 우수성'을 주제로 특강했다. 차 연구소장은 "차병원 연구진은 배아줄기세포·태반·제대혈 등에서 만든 MPC(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소 회복 연구를 수행했고, 자연 노화 생쥐에서 배란 주기 회복, 에스트로겐 분비 증가, 난포 세포사멸 감소 등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하며 "세포치료제는 인류 노화와 질병치료제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엽생 싱가포르 국립대 의과대학장은 "세포치료제와 K셀에 관련된 차 연구소장의 인사이트가 흥미롭고 놀라웠다"며 특히 "이번 차 연구소장의 발표에서 보듯 줄기세포 주입으로 생식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면 그 파급력은 클 것"이라며 “IVF는 임신을 돕지만 난소 기능을 회복시키지는 못하는데 여성의 난소 노화를 지연시키고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는 임상과 공중보건 모두에서 획기적이고 유망한 치료 방향"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임상적 과학적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차병원·차바이오그룹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세미나와 교류 등을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보조 생식을 위한 미세유체 및 AI 기반 플랫폼(시드니 공과대학교 마지드 와르키아니 교수) △난소 노화의 세포 노화 연구(고려대학교 전옥희 교수) △AI 기반 3D 이미징: 배아 선별에서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분당차병원 김지향 교수), △체외배아 이식을 위한 새로운 인공 자궁내막 모델(차병원 생식의학본부 이경아 본부장) △IVF 향상, KKIVF 경험(싱가포르 KK 여성 및 어린이 병원 KKIVF 센터 수석 배아학자 멜리사 두르가슈리 타르말링간 박사) △IVF 실험실 자동화(싱가포르-듀크 의과대학 제리 찬 콕 옌 교수) △ART 성공률 최적화를 위한 정자 선택(싱가포르 Virtus 난임센터 리오우 스위 리안 박사) 등이 발표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 CHA 심포지엄은 이번이 두번째로, 2024년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대학은 인적·물적·지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활용하면서 생식의학 분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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