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메인랜드전 35분58초간 18점·7리바운드·2어시스트·3스틸, 야투성공률 42/9%, 토코마나와 4점차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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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토코마나와 퀸즈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8일(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 포리루아 포리루아 시티센터에서 열린 2025 GJ 가드너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서 메인랜드 포우아카이에 89-93으로 졌다.

토코마나와는 올 시즌 2라운드서 메인랜드를 잡았으나 7라운드서는 졌다. 박지현은 35분58초간 18점 7리비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은 2개를 시도해 1개도 넣지 못했다. 야투성공률은 42.9%로 좋지 않았다.

토코마나와는 8라운드서 2경기를 갖는다. 14일 노턴 카우, 16일 사우전 호이호를 잇따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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