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5kg' 윤은혜, 점점 예뻐져 '미모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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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은혜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1월 7일 자신의 SNS에 “우아아앙”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따뜻한 햇살 아래 난간에 기대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니트 가디건을 허리에 묶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특히 169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진짜 전성기 미모다”, “윤은혜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꾸미지 않아도 여신” 등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가 45kg”이라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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