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연 아나운서 '173cm, 배구 선수같은 훤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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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한혁승 기자] 전세연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7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흥국생명 경기 전 감독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레드 카디건과 데님 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이며 173cm의 큰 키 덕분에 운동화를 신고도 배구 선수 못지않은 훤칠한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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