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1박 120만원 에펠탑 뷰’ 신혼여행 근황…"결혼 후 더 밝아졌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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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곽튜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파리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하며 럭셔리한 숙소 뷰를 공개했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박 120만원짜리뷰 #에펠탑 #신혼여행 #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숙소 발코니에서 풍선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파란 하늘 아래 파리의 전경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튜브는 지난 10월 11일 5세 연하의 공무원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신부의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려졌으며,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전해졌다.

결혼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곽튜브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즐기며, SNS를 통해 팬들과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에펠탑이 보이는 ‘1박 120만 원대 숙소’라는 문구가 화제를 모으며, “곽튜브다운 솔직한 자랑”, “진짜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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