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옆문 주변 보행공간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방치돼 있다.
진주시가 정기적으로 수거에 나선다지만, 일부 흡연자들의 상습 투기로 현장은 다시 더럽혀진다. 특히 아이들이 지나는 동선이라는 점에서 △위생 △미관 △화재 위험까지 지적된다.
관리사무소와 지자체의 합동 계도(금연 안내·현장 단속), 이동식 재떨이 설치, 상습 투기자 과태료 부과 등 실효 대책이 시급하다.
출입 아치 주변이 사실상 흡연 장소가 되었다.
진주시에서 청소를 해도 짧은 시간 내 다시 꽁초가 쌓이며 악순환이 반복된다.
일회용 컵과 담배꽁초가 조경대와 보행로를 뒤덮었다.
담배꽁초가 출입구 주변으로 광범위 하게 버려져 있다.
꽁초 수십 개가 상습 투기의 흔적을 보여주고 심지어 캔과 담배갑도 보여 소수의 무질서가 아파트 전체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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