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영국의 한 기혼 여선생이 남선생과 부적적한 관계를 갖다가 해고당했다. 특히 이 여교사는 학교내 창고와 교실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남교사와 불륜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최근 39세의 리야르나 비미시가 동료 교사인 가레스 콜린스와 2년간 부적적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성관계를 위해서 학생들이 퇴근한 교실과 학교내 창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학교에서 부교장으로 재직중이던 이 여성은 이같은 사실을 자백했는데 특히 이들이 성관계를 가질 때 가까이에 학생들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혀져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있다.
비미시는 영국 글로스터셔에 있는 여자 명문 문법 학교인 립스턴 홀 고등학교에서 부교장으로 재직하던 중 45세의 콜린스와 2년간 비밀스러운 관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학교 시간을 포함해 미술실과 학용품 보관실에서 자주 만나 친밀한 관계를 가졌다.
비미시는 2016년부터 이 유명 학교에서 일했고, 콜린스는 2015년부터 미술을 가르쳤다.
지난 6월 신고를 받은 교육규제청(TRA)의 혹독한 결론에서 두 사람은 성관계를 자백했고, 비미시는 “수년간 수차례에 수업 중과 방과 후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인정했다. 암호화된 앱을 통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노골적인 친밀한 메시지는 불륜 관계를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위원회는 “두 교육자의 행동이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하며 직업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
위원회는 또한 유부녀인 비미시는 콜린스가 자신을 ‘감정적으로 조종’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마치 글루밍을 당했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녀는 서면 의견서에서 자신의 행동이 학생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발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많은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그녀가 학교내에서 성적 동기에 의한 행동을 한 것은 매우 심각하고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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